[007카지노 로얄]새로운 영영칠의 탄생을 추카하며.. :: 2007/01/08 18:28
![]() 지금까지 나온 007은 뻥뻥 뭐시 마니 터지고, 때려뿌수고 하는 장면이 많았다. 근데 그런 장면 볼때마다 왜 그리 지루하던지. 무조건 돈만 쏟아붓는다고 멋진 장면이 나오는건 아닌것 같다. 이번판 카지노로얄은 주인공도 약간 촌스럽고 터프한 이미지로 바꾸고 007본연의 여유로운 조크도 별로 안나온다. 시작부터 터프한 주인공 다이엘 크레이그의 매력을 완전 발산한다. 여주인공 애바그린도 그리 이쁜줄 몰랐다. 몽상가들하고 킹덤오브 헤븐에서 봤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르던데, 지성미와 섹시미를 겸비한 느낌이던데. ![]() 이쁘네 .. 하지만 화장 지우면 주근깨가 장난이 아니라는것.. ![]() 건물과 건물사이들 열라 뛰어 댕기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야마카시'의 한장면을 보는 듯한 빡센 추격씬 또한 초반에 아주 훌륭한 볼거리였다. '옹박'처럼 몸으로 때우는 빡센 액션, '타짜'를 방불캐하는 도박의 스릴, .너는 내운명 못지않은 애잔한 멜로가 잘 어우러진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영영칠의 탄생이었다. 다음 영영칠도 기대해 볼까? 별점 : ★★★☆☆ (깡스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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