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맨 :: 2006/06/21 15:13


발랄한 영화를 보고 싶었다. 제목 퍼펙트맨.. 지구의 평화를 지키는 무슨 울트라맨 시리즈인가?

전혀 아니다. 얼마전 봤던 퍼펙트 웨딩과 제목만 비슷한  로맨틱 코미디이다.  (내용은 전혀틀리겠삼.)

열라 남자를 밝히는 엄마와 그의 딸들이 나온다. 사실 엄마는 남자를 밝히는게 아니라 애들 아빠를 맹그러 줄라고 하는건데.
맨날 양아치 같은 남자들만 대꼬 오는 엄마가 한심스러웠던 딸래미가 엄마를 위한 완벽한 남자를 만들어낸다.
친구의 삼촌을 모델로 해서 자기가 엄마한테 편지보내고 꽃보내고 하면서 완벽한 남자인척 한다.
행복해 하는 엄마를 속인다는 자신이 무척 괴로웠던 딸래미는..
줄거리는 여기까지.. 다 이야기 하면 잼 없잖아..

사실 엄마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었다면 정말 재미난 로맨틱 코미디가 됐을텐데.. 주인공이 게런티 비싼 힐러리 더프인지라 딸래미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다. 그래서 10대 영화로 전락해 버린것 같다.

정말 아쉽다.





돈 억쑤로 마니 번다는 힐러리 더프와 조연들..
 


'저 여자가 우리 엄마니까. 함 잘해보삼.'. 하는 장면

별점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6/06/21 15:13 2006/06/21 15:13
Trackback(0) : Comment(0) 누적조회 729 : 오늘조회 1 : 어제조회 0
Trackback Address :: http://kkangs.net/blog/trackback/70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 PREV |  1  |  ...  547  |  548  |  549  |  550  |  551  |  552  |  553  |  554  |  555  |  ...  612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