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고등학교에서 어떤 사이코 학생이 총기난사 사고를 친다. 주인공과 주인공의 절친한 친구를 두고 사이코 학생이 둘중 누가 죽을래? 하고 물어본다.
15년이 지난후 혼자 살아 남은 주인공은 죄책감에 시달리면서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주인공의 딸이 있는 학교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하면서 15년전의 악몽이 되살아난다. 주인공은 딸을 구하기 위해 혼자만의 외로운 싸움을 시작한다.
허허 이게 내가 생각했던 영화 시나리오다.
근데 이 영화의 실제 시나리오는 이렇다.
한 고등학교에서 어떤 사이코 학생이 총기난사 사고를 친다. 주인공과 주인공의 절친한 친구를 두고 사이코 학생이 둘중 누가 죽을래? 하고 물어본다.
주인공이 살아남아서 남편과 딸 엠마와 함께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살고 있다. 근데 그녀는 좀 정신이 아리까리해. 항상 불안감을 느끼며 15년전의 사건이 자꾸 현실과 교차하게 되면서 관객을 아리까리 하게 만든다.
영화의 결론 (스포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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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대로 봤는지 몰겠다. 이거 좀 햇갈려..
15년전에 사이코 학생이 누가 죽을래? 라고 물어봤을때, 친구가 먼저 자신이 죽겠다고 한다. 그러나 주인공이 자신이 죽겠다고 한다. 사이코 학생은 두말않고, 주인공에게 총기난사를 하게 된다. 주인공이 쓰러지면서, 영화는 끝난다. 근데 영화 시작부터 계속 15년후 아줌마와, 15년전 여고딩을 계속 교차하며 비춰주고, 고딩때는 전생에 관한 이야기와 미래의 자신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니깐, 15년후의 주인공 여인네(우마서먼)는 실제하지 않는 사람이다. 15년전 고딩때 주인공은 이미 죽었고, 자신의 미래가 어떨지에 대한 내용을 보여주는것이다. 아니면 라스트씬에서 여고딩이 죽을때 한참 눈뜨고 쓰러져 있는 장면이 나오는데, 쓰러져 있는 동안 자신의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는 장면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고, 그런 미래의 모습이 현재인양 보여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