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란서생 :: 2006/05/29 16:56
![]() 제목이 엄란서생이라고 틀렸다고 생각했지? 허허. 갱상도 사투리도 적어봤다.. 요런 스타일의 사극 영화가 요즘 좀 나오는구만. 현대적인 감각의 사극이랄까? 어쨌든 미술감독이 누군진 몰라도. 색채가 아주 좋더라. 영화도 개안았다. 요즘 나오는 허접한 한국영화 코미디들 보면서 열라 짱났었는데.. 요건 스토리도 잼나고 화면도 좋고, 주인공들도 좋고... 극장에서 봤어도 아깝지 않을법한 영화 같다. 드라마 간간히 코미디도 나오면서, 멜로도 나오고 혈의누 에서 보던 잔인함과 액션도 약간 나온다. 특히 코미디 부분에서 웃겼던 장면 첫번째.. : 한석규가 제발 저 개좀 그만 쳐다보시오.. 하는 장면 두번째.. : 여성의 야릇한 표정을 묘사하면서 재채기 하는 표정을 보여주는 장면 보삼.. 재밌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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