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따윈 필요없어] 사랑따윈 필요 엄따고 거짓말하는 남녀이야기 :: 2007/01/10 09:55
![]() 네티즌들의 혹평에도 불구하고 내는 이 영화에 별점 3개를 주고 싶다. 사랑이 절실히 필요했던 두 남녀의 사랑을 다룬 영화다. 근데 사랑 따윈 필요없다는 반어적 제목을 썼네.. 주인공 김주혁은 정말 이 배역에 딱인것 같았다. 너무 연기를 잘해서 그런가 ? 반면에 아직도 소녀티를 벗어던지지 못한 문근영 때문에 삼촌과 조카 같은 느낌은 어쩔수가 없더라. 줄리앙이라 불리우는 클럽 최고의 '떡치기 소년' 이 사채업자에게 갚아줄 28억을 한달안에 구하지 못하면 초상날 위기에 처하게 된다. 이를 해결하고자 부지런히 돈을 모아 보지만 여간 빡센일이 아니었다. 그러다가 죽은 친구의 여동생을 만나러 가서 그 집에 열라 부자인걸 알고 돈을 뜯어낼려고 거짓 오빠 행세를 하게 된다. 마음의 문을 닫고 열라 싸기지 없던 문근영을 김주혁 특유의 갈굼(?)으로 인해 문근영은 마음을 점점 열게 되는데.. 그 뒤는 뭐 영화를 보는게 낫겠지.. 근데 라스트 씬이 좀 이상할끼다. 영화 보고 나서 라스트 씬이 왜 그렇게 되는지 궁금하면 네이버에 '사랑따윈 필요없어 결말' 이라고 쳐보면 아주 친절하게도 장황하게 설명을 해 두었더군 .. 무난히 볼만한 영화니까. 한번 봐. 아.. 그리고 이 영화는 원래 일본 드라마 원작이니 드라마도 시간나면 한번 봐. 별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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