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포츠 영화란다.
뭐 영화로 맹글어질라면 뭔가 극적인 부분이 있는 실제 이야기겠지?
미국 최초로 흑인들로만 구성된 대학 농구팀의 우승 실화를 영화화 했단다. 지금은 흑인들이 미국 농구계를 이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말이야.
스포츠 영화는 대체로 재미 있으니 보삼. 요즘에 본 스포츠 영화중에는 제일로 잼나더라. 주인공 아저씨는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만 , 포세이돈에서 본 주인공이구만.
부산에 놀러가서 낮에 혼자 쓸쓸히 본 '포세이돈'의 감상평도 준비를 해야겠다.
길거리 농구를 하던 흑인 아이들을 모아다가 훈련시켜 최강의 대학농구팀이 되는 과정이 이현세 아저씨의 '공포의 외인구단'을 연상케 한다.
어라? 이제보니 요런 내용의 영화가 많았네? 전국 각지에 있는 기인들을 모셔다가 축구를 한다던지 야구를 한다던지 미식 축구를 하는 그런 영화들을 몇편 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