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타유발자들] 요즘본 한국영화중 최고 :: 2006/08/08 14:34
![]() 저 봐라 포스터... 된장. 포스터만 보고는 완전 코미디 영화처럼 느껴지는군. 영화의 스타일을 잘못 홍보한것 같다. 내가 보기엔 박찬욱 감독의 '복수는 나의 것' 삘이 나던데. 영화 홍보는 완전 조폭 코미디 영화 인것 처럼 했네. 이 영화는 허접한 코미디 영화가 아니더라. 한 장소에서 이야기와 행동으로만 영화전체를 표현한다. 꼭 연극같다. 그러서 그런지 정말 몰입도가 높았던것 같다. 한석규는 영화에서 20% 밖에 얼굴을 안비추는것 같다. 하지만 정말 연기 하나는 끝내주더라. 한석규와 이문식의 마지막 장면은 '복수는 나의것' 에서 송강호와 신하균의 라스트 씬을 연상케 한다. 전체적으로 암울하면서 약간의 위트를 섞어주면서 정말 몰입하게 만든다. 요즘 본 한국영화중에 '괴물' 다음으로 괜찮았던것 같다. 비됴 나왔으니까 함 봐라. 내 여친이 '복수는 나의것' 보고 나서 이런 말을 하더라. '이런 영화 앞으로 보지마라 정신건강에 안좋다.' 그래서 이야기 하는 건데 여자들은 안보는게 좋을것 같다. 보고 나서 '이게 뭐가 재밌노?' 라고 욕 할것 같다. 별점 ★★★★☆ 깡스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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