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가 주식을 가지고 노는 그런 내용이라. 주식쪽엔 별 관심도 없고, 잘 모르고 해서 , 왠지 안땡기더라고.
근데. 신정연휴때 볼게 없어서 봤는데, 오... 연휴때 본 영화중 최고였다.
극장에선 별로 재미를 못 본것 같은데, 의외로 괜찮은 영화니 한번 봐줄만 하다.

별점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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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08:29 2010/01/06 08:29


초중반 지루함만 견딘다면 괜찮아.

크리미널 마인드 1회분 에피소드를 보는듯한 느낌.

별점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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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1 08:32 2009/12/31 08:32



 
비오는 날 고속도로를 달리던 남녀가, 앞차에 홀랑벗고 갇혀있는 여인네를 얼핏 보게된다. 일단 신고를 하고. 고속도로 휴게소에 도착한다.

주인공 총각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기아자동차' 포스터를 화장실에 붙이고 댕기는 알바를 하고 있었다.
여친하고 좀 다퉜는데, 갑자기 여친이 사라져 버렸다.
기아자동차 알바생이 사라진 여친을 찾을라고 개고생한다는 내용이고, 스릴감이 좀 있다.
요즘은 밤에 영화만 보면 잠이 오더라.  잠 안오면 좋은영화다.
이 영화 보면서 한번도 졸지 않았다.
좋은 영화다.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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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1 09:01 2009/12/01 09:01

위험한 정사와 비스무리한 스타일의 영화다.

포스터의 흑인아저씨가 비욘세의 남편이고, 회사의 중역이다.  스타일 좋은 백인 여인네(알리 라터)가 임시 비서로 들어오게 된다. 

근데 요 비서 아가씨 살짝 맛이 간것 같다. 남자를 스토킹 하게 되고, 단란했던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한다.

근데, 일반적으로 요런 영화에서 주인공의 마누라는 여리고, 당하기만 하는데,  이 영화에서 비욘세는 완전 빡센 여편네였다.

잘못 건드린거지.  스토커와 주인공 부인의 사투가 아주 볼만 했다.  그거 외에는 평범해...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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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2 13:01 2009/09/02 13:01

 

이거 1972년작을 리메이크 했다.  장르를 공포로 해야 할지 스릴러로 해야 할지..
그냥 스릴러물 이다. 1972년작은 공포물인것 처럼 하고 댕기던데,
좀 칙칙하고 별로였다.

리메이크작은 좀더 분노가 치밀게 만들었다고나 할까?  '데스 센텐스' 라는 영화를 보면 , 아들의 복수를 위해 평범한 셀러리맨이 총들고 설치면서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나름 통쾌함을 느끼게 한다. 
원래 복수극이 통쾌하고 주먹을 불끈지게 만들잖아. 얼마전 허접드라마 '아내의 유혹'처럼 엄청난 시청율을 기록할수도 있지.

왼편 마지막 집도 마찬가지로 보면서 주먹을 불끈쥐게 만든다. 평범한 가정의 평범한 소녀가 짐승같은 놈들한테 당하고 , 부모가 복수하는 스토리인데. 전작보단 훨씬 볼만했다.

근데 후반부 복수하는 과정이 좀 짧아서 아쉽다.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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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7 22:00 2009/07/27 22:00


살인의 추억, 괴물.. 그리고. 너무 허접한 영화..

이거 뭐 상 받을라고 대중성을 너무 떨어뜨린건 아닌가 몰겠다. 그렇다고 잘 만든 영화라는 생각도 안들고, 2시간동안 정말 괴롭더라.

영화에 대해 전혀 찾아보지 않았다. 봉준호 감독이기 때문에...
살인의 추억같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볼줄 알았다. 근데 계속 시간을 봤다. 시간은 계속 흘러가는데 재미와 긴장감은 점점 떨어지고...

영화가 끝나고 극장을 나서는 관객들의 표정엔 수심이 가득하고, 한숨소리만 흘러나오더라.  나 역시 몸 안좋다던 와이프 억지로 끌고 나가서 완전 죄인이 되어버렸다.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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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30 20:48 2009/05/30 20:48


액션영화 보단 스릴러물로 분류했다.

대대로 경찰로 살아온 가족과, 비리에 관한 이야기.

배우들 쟁쟁하다. 배우 게런티만 해도 엄청날것 같다. 근데 영화는 배우들의 명성에 비해서 그리 잼 나진 않았다.
별로 색다를것 없이,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내용이다.

곧 개봉하겠지? 예전에 '마이애미 바이스' 처럼 과대광고 하지 말기를...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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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3 22:07 2009/05/13 22:07
1

아 영화 참 정신 없네... 이중인격자 나와서 아리까리 하게 만들라고 엄청 애를 쓰는것 같은데.
요즘 이런거 잘 안된다는거 모리남?

그냥 범죄 액션 영화로 만들지, 괜히 똥폼잡다가 망했다.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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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2 12:38 2009/05/12 12:38


 어느날 한 남자가 살해된채 발견되고, 남자의 전부인이 살인용의자로 지목이 된다.
그런데, 사건당일 그녀의 알리바이가 너무 확실해서, 경찰의 수사는 미궁에 빠지게 된다. 그래서 몇번 사건해결에 도움을 준 유명한 물리학 교수를 찾아가 도움을 청하게 된다.
교수는 살인용의자의 옆집에 사는 사람이 학교 댕길때 자신이 천재라고 인정한 같은학교 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는 그런내용.

낸중에 천재양반의 헌신이 감동을 준다.

내용상의 큰 반전도 없고, 극적인 장면들이 나오는것도 아닌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전개와 연기가 맘에 드는 영화였다. (추리물을 안조아라 하는 사람들은 살짝 지루할 수도 있다.)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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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6 13:08 2009/05/06 13:08


주인공, 아내, 나체여인, 연구소직원 등등 배우가 별로 안나온다.


등장인물이 너무 작고, 화면이 칙칙해서 싼티가 좀 나긴한다.

그렇지만 , 허접하게 만든것 치곤 스릴넘치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다.

주인공 아저씨가 어느날 집에서 망원경으로 산을 보고 있었다. 근데, 산에 왠 여인네가 홀랑 벗고 있는게 아닌가?
호기심이 발동한 주인공은 여인네 있는곳으로 갔다.  근데 요상한 넘이 자신을 가위로 찌른다. 주인공은 짐승처럼 도망쳐서, 근처 어떤 연구소로 들어가게 된다.

이영화를 보니깐, 예전에 봤던 영화 '레트로 액티브' 란 영화가 생각나더라.  잼 있게 봤었는데, 나이가 든 지금 보면 어떨지 모르겠네.

레트로 엑티브 안봤으면, 그걸 보도록 하고, 이미 봤다면, 이 영화를 보는것도 괜찮을듯..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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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4 21:35 2009/04/14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