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의 추억, 괴물.. 그리고. 너무 허접한 영화..

이거 뭐 상 받을라고 대중성을 너무 떨어뜨린건 아닌가 몰겠다. 그렇다고 잘 만든 영화라는 생각도 안들고, 2시간동안 정말 괴롭더라.

영화에 대해 전혀 찾아보지 않았다. 봉준호 감독이기 때문에...
살인의 추억같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볼줄 알았다. 근데 계속 시간을 봤다. 시간은 계속 흘러가는데 재미와 긴장감은 점점 떨어지고...

영화가 끝나고 극장을 나서는 관객들의 표정엔 수심이 가득하고, 한숨소리만 흘러나오더라.  나 역시 몸 안좋다던 와이프 억지로 끌고 나가서 완전 죄인이 되어버렸다.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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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30 20:48 2009/05/30 20:48

아. 정말 이 영화 보고 휴유증이 몇일 가더라.

예전에 어떤 사이코패스 할아버지 이야기를 뉴스나, PD 수첩 그런곳에서 봤었다.
어부 할아버지가 배 태워 달라던 여자들을 성폭행하려고 하다가 죽여버린 사건.
그 할아버지 알고 보니 많은 사람을 죽였더만.

이 영화는 그 사건을 모티브로 만든것 같다.

어떤 시골에 토종닭이 유명해서 먹으러 갔다가 남자는 죽고, 여자는 감금되어 노리개가 된다.
근데 그 아저씨는 사람을 동물처럼 생각하는 것 같다.

이 영화 많이 잔인하다.  실질적으로 구토를 유발시키는 적나라한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것은 아니지만, 그것을 연상캐 하는 장면들 때문에 몇일동안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더라.

애들은 절대 보면 안되겠고,  이영화는 스릴러물 보다는 공포물 같으므로 어른들도 심약자나, 공포물 못 보는 사람들은 보지마시오.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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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9 12:57 2009/05/29 12:57


이거 개봉 안했남?
포스터에는 3월이라는데 울 나라에선 개봉 안하는 갑다.
3D 입체 안경을 끼고 본다면 잼 있을것 같다. 놀이동산에서 그런거 끼고 영화 보면 잼 있더라고...

내용은 뭐 뻔한거고.. 공포영화로서의 긴장감은 평범해..

만약 극장개봉을 한다면 , 꽤 봐줄만 하겠다. (할인카드 총동원해서 ...)

나는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봤기 때문에 , 아쉽지만 개봉해도 볼일은 음겠네...

다시 챙겨서 보고싶을 만큼의 가치는 없어보여서 말이야..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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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9 12:47 2009/05/29 12:47


보는 내내 심장이 두근거릴 정도로 화끈한 액션이 영화 전체에 도배되어 있다.
존코너의 카리스마 보다는 마커스 라이트의 포스가 크게 느껴지더라.  마커스 나오는 씬이 정말 압권.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터미네이터들의 등장도 볼거리다.

아쉬운 점은. 존코너를 추축으로 한 반군의 활약이 크게 두드리지지 않았고, 마커스와 존코너의 아버지에 관한 내용을 크게 다루었다.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이니, 후속편에서는 반군과 다양한 터미네이터들의 화끈한 전투씬이 예상된다.

어쨌든, 올여름 강추하는 블록버스터임에는 틀림없다.
다음 기대작 트랜스포머2도 기다려지는군..

별점 ★★★★☆  깡스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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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6 08:32 2009/05/26 08:32


액션영화 보단 스릴러물로 분류했다.

대대로 경찰로 살아온 가족과, 비리에 관한 이야기.

배우들 쟁쟁하다. 배우 게런티만 해도 엄청날것 같다. 근데 영화는 배우들의 명성에 비해서 그리 잼 나진 않았다.
별로 색다를것 없이,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내용이다.

곧 개봉하겠지? 예전에 '마이애미 바이스' 처럼 과대광고 하지 말기를...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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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3 22:07 2009/05/13 22:07



예전에 시티 오브 갓 이란 영화를 보고 완전 쇼킹했었다. 너무나도 사실적인 상황 묘사 때문이었지 아마...

이번에 또 사실적인 브라질 영화를 보게 되었다.  엘리트 스쿼드란 영환데. 이 영화에서 나오는 경찰특수팀이 실제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양반들은 경찰이지만 잘 훈련된 조폭같은 느낌이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를 지향하고, 부패척결을 목표로 삼고 있는 특수팀의 이야기와 , 두명의 신참 경찰 이야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헐리웃 영화처럼 현란한 화면을 제공하지는 않지만 사실적은 분위기와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인것 같다.

별점 ★★★☆☆  깡스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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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3 13:13 2009/05/13 13:13
1

아 영화 참 정신 없네... 이중인격자 나와서 아리까리 하게 만들라고 엄청 애를 쓰는것 같은데.
요즘 이런거 잘 안된다는거 모리남?

그냥 범죄 액션 영화로 만들지, 괜히 똥폼잡다가 망했다.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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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2 12:38 2009/05/12 12:38
1

이 영화 어릴때 쇼킹하게 봤던 '이블데드'를 연상케한다.
실제로 영화내용중 주인공들이 '이블데드'에 대한 언급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감독이 이블데드를 생각하며 만든듯 하다.
볼만했지만 아쉬운점이, 차라리 코믹을 빼고 정통 호러물로 갔더라면 더 잼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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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7 16:23 2009/05/07 16:23


 어느날 한 남자가 살해된채 발견되고, 남자의 전부인이 살인용의자로 지목이 된다.
그런데, 사건당일 그녀의 알리바이가 너무 확실해서, 경찰의 수사는 미궁에 빠지게 된다. 그래서 몇번 사건해결에 도움을 준 유명한 물리학 교수를 찾아가 도움을 청하게 된다.
교수는 살인용의자의 옆집에 사는 사람이 학교 댕길때 자신이 천재라고 인정한 같은학교 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는 그런내용.

낸중에 천재양반의 헌신이 감동을 준다.

내용상의 큰 반전도 없고, 극적인 장면들이 나오는것도 아닌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전개와 연기가 맘에 드는 영화였다. (추리물을 안조아라 하는 사람들은 살짝 지루할 수도 있다.)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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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6 13:08 2009/05/06 13:08


진관희 은퇴한다더만 영화에 나왔네...

어쨌든 영화의 내용은 스나이퍼 특수팀에 관한 이야기 인데. 최고의 스나이퍼와 대결하면서 연출되는 분위기는 멋지더라.  좀 지루한 것만 빼면 괜찮아.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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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3 14:16 2009/05/03 14:16